공지사항
Notice
공지사항
“10년, 그리고 그 너머의 상상” 2025 연세-넥슨 √ i RC 창의플랫폼 소식
- 작성일 2025.11.26
- 195
“10년, 그리고 그 너머의 상상” — 2025 RC창의공모전 본선의 순간



2025년 11월 25일(화) 오후 7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진리관A 101호에서 연세-넥슨 √i RC 창의플랫폼 창의공모전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창의플랫폼이 지난 1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기념하는 자리인 동시에, 열 번째 해를 맞은 창의공모전의 수상작 5개 팀을 최종 선정하는 본선 무대로 진행되었으며, 부제는 ‘10년, 그리고 그 너머의 상상(A Decade and Beyond)’으로 정하고 개최되었다.
이번 창의공모전에는 본선 진출 5개 팀(27명)을 비롯해 장려상 수상자 5명, RC 학생 청중 115명, 피어멘토단원 18명, 심사위원 및 내빈 13명 등 총 178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은 다양한 전공과 세대를 아우른 참여로 가득 차며 창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심사에는 이종수 국제캠퍼스 부총장과 박용현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공동심사위원장으로, 민경식 RC교육원장, 박혁 피앤비그룹 변리사, 조현모 교양교육연구소장, 김상엽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가 함께하며 총 6인의 심사위원단이 구성되었다. 본심 인사말은 조용수 학부대학장이 전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0분간 개회 및 심사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이어 7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창의공모전 본선 진출 팀들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각 팀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구체적 기술과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을 바탕으로 발표했다. 이후 심사위원단의 집계 및 논의를 거쳐 오후 9시, 결과 발표와 함께 이종수 국제캠퍼스 부총장의 총평이 이어졌다.
대상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을 위한 통합 시스템 기기 ‘내비스(NAVIS)’를 제안한 아이언맵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소외아동의 정서적 지지를 돕는 멘토링 플랫폼 EMOya! 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시각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 EqualEdu, 치매 환자의 일상 인지를 보조하는 조명 시스템을 개발한 AH!, 그리고 폐지 수거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리어카 시스템을 제시한 델타 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과 최우수상 시상은 넥슨코리아의 박용현 개발총괄 부사장이 맡았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시상은 민경식 RC교육원장이 진행했다. 수상 순간마다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번 창의공모전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기술과 인문, 디자인과 공학이 결합된 다학제적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였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 돌봄과 안전, 교육 접근성 등 현실 문제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프로젝트들이 주를 이루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세-넥슨 √i RC 창의플랫폼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그 상상을 현실의 해법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10년, 그리고 그 너머’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창의공모전은 다음 10년을 향한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