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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플랫폼) “10년, 그리고 그 너머의 상상” <2025 연세-넥슨 √i RC 창의플랫폼 창의공모전>
- 작성일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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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그리고 그 너머의 상상”
<2025 연세-넥슨 √i RC 창의플랫폼 창의공모전>




11월 25일 화요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진리관A 101호에서 2025 <연세-넥슨 √i RC 창의플랫폼> 프로그램의 최종 발표회인 창의공모전 및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연세-넥슨√i RC창의플랫폼>은 ㈜넥슨코리아의 후원으로 다양한 전공의 1학년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열 번째 해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의플랫폼이 지나온 1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창의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5개 팀을 시상하였다.
행사에는 본선 진출 5개 팀(27명)을 비롯해 장려상 수상자 5명, RC 학생 청중 113명, 피어멘토단원 18명, 심사위원 및 내빈 13명 등 총 176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조용수 학부대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본선 발표에서는 각 팀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 기술과 아이디어의 사회적 효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심사는 이종수 국제캠퍼스 부총장과 박용현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민경식 RC교육원장, 박혁 피앤비그룹 변리사, 김상엽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 조현모 교양교육연구소장이 참여하였다.
대상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을 위한 통합 시스템 기기 ‘내비스(NAVIS)’를 제안한 아이언맵 팀(지구시스템과학과 김동욱, 경영학과 김도현, 실내건축학과 김재인, 첨단컴퓨팅학부 유지원, 경영학과 이하랑, 실내건축학과 홍수빈)이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소외아동의 정서적 지지를 돕는 멘토링 플랫폼 EMOya! 팀(최우수상), 시각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 점자 학습도구 EqualEdu 팀(우수상), 치매 환자의 일상 인지를 보조하는 조명 시스템을 개발한 AH! 팀(우수상), 폐지 수거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리어카 시스템을 제안한 델타 팀(우수상)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창의공모전은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학생들 간 기술과 인문, 디자인과 공학이 결합된 다학제적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였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 돌봄과 안전, 교육 접근성 등 현실 문제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프로젝트 주제들은 1학년 학생들의 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연세-넥슨 √i RC 창의플랫폼>은 ‘10년, 그리고 그 너머’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학생들이 상상력을 현실의 해법으로 구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